보행자의 날은 산업화에 따른 미세먼지 증가와 에너지 위기 도래 및 환경 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 11월11일 지정됐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유공자 표창 및 운전 중 위험상황 및 교통사고 간접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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