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수앱지스, 3분기 매출 55억원…"해외 수출국 확대 지속"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 이수앱지스 close 증권정보 086890 KOSDAQ 현재가 4,305 전일대비 25 등락률 -0.58% 거래량 143,762 전일가 4,3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수그룹, 창립 3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배터리·AI·바이오 중심 도약 선언 이수앱지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러시아 품목허가 승인 이수앱지스, 사우디 타북 社와 독점 라이센싱 및 공급 계약 가 올해 3분기 매출이 55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올 3분기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에 대한 선진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이와 관련해 투자비용의 조기집행이 발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수앱지스는 선진국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9월 유상증자를 개시했고, 이와 함께 본격적인 선진 시장 진출 활동을 시작했다. 해외 최종임상을 위한 연구비용과 함께 우수 인력 확보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판매관리비가 일부 증가했다. 당장 가시적인 실적 개선보다 향후 유럽?미국 시장 진출을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폭넓은 실적 증대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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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앱지스는 올해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업계 글로벌 1위 기업과 유럽?미국 진출을 위한 컨설팅 결과에서 '애브서틴'이 출시 이후 환자 투약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고, 기존 치료제와 동일한 효능을 보여왔음을 근거로 선진시장 진출에 높은 성공 가능성을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선진국 외 지역에서는 2015년 멕시코를 첫 시작으로 매년 1~2개의 애브서틴 수출 국가를 추가하고 있다. 또 지난 9월 카자흐스탄에서 애브서틴 품목허가 승인을 마쳤고, 연내 터키 품목허가도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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