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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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예판이 3일 예정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에 게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플레이 영상/사진=닌텐도 유튜브 채널 동영상 캡쳐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플레이 영상/사진=닌텐도 유튜브 채널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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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G9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스위치를 500대 한정으로 예약 판매하며 닌텐도 스위치와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타이틀로 구성된 패키지를 42만48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마리오 오딧세이는 닌텐도의 전설 타이틀 '마리오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샌드박스 탐색형' 마리오로 1996년 슈퍼 마리오64와 슈퍼 2002년 마리오 선샤인과 같은 형식으로 기존의 2D선형 진행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샌드박스 탐색형' 게임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열려있는 3D공간을 탐색하며 클리어 지점을 찾아야 한다. 플레이어 스스로 스테이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상한 부분이나 진행 방법, 숨겨진 장소 등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매력이다.


RPG의 명작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가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RPG의 명작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가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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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는 기존 명작 게임을 타이틀로 가져오기도 했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은 역대 게임 중 GOTY(Game of the year/올해의 게임 상)수상 개수 3위에 이름을 올린 히트작으로 오픈월드 RPG 장르 게임이다. 중세 판타지 세상을 배경으로 두고 '용'과 알 수없는 관계가 있는 주인공이 자신을 알아가며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영웅이 될지, 세계관의 뒤에서 움직이는 암살자가 될지 오로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를 맛볼 수 있다. 2011년 발매 게임이지만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게임성에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도 '닌텐도 스위치'로 다시 한번 돌아온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사진 = 닌텐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사진 =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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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7일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이 발표됐다. '닌텐도 스위치' 최고의 기대작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텍스트 한글화 정발이 공개됐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발매 전부터 큰 화제가 됐었던 작품으로, '젤다'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타이틀이다. 발매 이후 거의 모든 게임 평론 사이트에서 만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고,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9월30일까지 전 세계에서 47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게임은 오픈월드 장르로 '생존' 그 자체에 방점을 찍어 자원 수집, 제작, 시간의 흐름 그리고 야생과 관련된 콘텐츠를 준비해뒀다. 맵의 크기는 프로듀서 아오누마에 따르면 닌텐도 본사가 있는 일본의 대도시 교토와 맞먹는 정도라고 한다. 자유도 또한 주목할 만하다. 날씨가 시시때때로 바뀌는 가운데 낙뢰가 떨어질 때 금속 무기를 지니고 있으면 번개를 맞을 수도 있다. 이를 역이용해 낙뢰 직전 장비를 적에게 던져 번개를 맞추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나무를 잘라 다리를 만들 수도, 적에게서 무기를 빼앗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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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기준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돼있는 타이틀 내역/사진=닌텐도 공식홈페이지 캡쳐

11월3일 기준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돼있는 타이틀 내역/사진=닌텐도 공식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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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한 타이틀 이외에도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Fate/EXTELLA', 'NBA 2K18'등 다양한 타이틀이 예정돼 있는 '닌텐도 스위치'는 12월1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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