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찬민";$txt="정찬민 용인시장이 시청 공무원등과 함께 2층버스 시승을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size="550,385,0";$no="20171103070636782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오는 8일부터 용인 명지대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2층 버스(5003번) 사전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2일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용인시청 앞에서 2층 버스를 타고 서울 강남역까지 왕복 시승에 참여했다.
이날 시승은 2층 버스의 정식운행에 앞서 운행구간 도로여건과 시설물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이날 2층 버스 운행사인 경남여객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시청을 출발해 동백을 거쳐 강남역에 이르는 노선을 왕복하며 2층 버스 운행을 위해 추가로 보완할 점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챙겼다.
정 시장은 시승을 마친 뒤 "2층 버스가 실제 운행에 들어갈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2층 버스가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하면 같은 대수로 훨씬 많은 승객이 탈 수 있어 동백지구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2층 버스는 용인 명지대에서 출발해 '용인시청~초당역~동백역~어정역~강남대~기흥역'을 거쳐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된다.
경기도와 용인시, 운수업체가 분담해 도입한 2층 버스는 독일 MAN사 제품으로 좌석이 49석인 일반버스보다 1.5배 많은 73석이다. 이 때문에 현재 20대가 운행 중인 5003번 노선에서 6대를 2층 버스로 바꾸기로 돼 있어 그만큼 버스혼잡도를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