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1순위서 청약 마감…최고 25.8대 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36·37·53번지 일대(응암 2구역)에 재개발사업으로 선보이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이 1순위 당해지역청약접수에서 모두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41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047명이 몰려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25.8대 1로 7가구 모집에 181명이 몰려든 전용면적 59㎡C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44㎡ 타입이 22.5대 1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녹번역 일대가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적극적인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조기 완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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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짓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3층, 30개동, 총 2441가구 규모로 전용 39~114㎡로 구성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99만원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14~16일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60-10번지(녹번역 3번 출구 300m)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5월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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