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만'에서 녹색한우 부위별로 골라먹는 녹색한우

'한우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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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항생제 녹색한우가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방송에서 소개된 소고기 부위별 영양학적 효과가 달라 골라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녹색한우는 전라남도 나주와 영암, 장성, 해남 등 전남 12개 시?군 축협 및 1,600여 농가가 참여한 공동 브랜드이다. 사육방식이 남달라서 비좁은 축사에서 밀집사육을 하지 않고 친환경 인증기준에 맞춘 사육 매뉴얼을 지켜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키우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녹색한우 전용 사료를 통일하고 브랜드 사양관리 방식을 준수해 기르는 한우로써 우리나라에서 관리하는 친환경인증 농가의 한우만을 도축하고 있다.
특히, 동물성 의약품 안전사용이 함유된 사료를 첨가하거나 약품 투여 등을 하지 않는 청정한우인 생후 30개월, 750Kg이상만을 도축해 1등급 이상의 균일한 품질의 한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우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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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서 먹을 수 있는 한우 맛집 서오릉 ‘한우만’을 운영하고 있는 최종순 대표는 “5년 전부터 전남지역의 무항생제 한우로 지정받은 녹색한우를 공수 받아 판매하기 시작했다. 시중 소고기 전문점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특수부위를 포함해 부위별 1+ 등급이상의 한우를 전문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표가 고집하는 서오릉 한우만의 3.3.3. 원칙은 30개월 무항생제 한우를 30일간의 숙성을 통해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육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고 고기가 가지고 있는 육즙의 보존을 위해 딱 3번만 뒤집어서 구워먹는 것으로 한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법칙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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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한우는 항생제 남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한 번도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전남지역에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 무항생제 소를 사육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한우만’은 3.3.3 원칙을 고수하며 소고기의 부위별 영양을 생각하는 고객이 무항생제 한우를 믿고 편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녹색한우 전문점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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