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감독이 하이 안 베트남축구협회 사무국장과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계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이영진 감독이 하이 안 베트남축구협회 사무국장과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계약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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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영진 전 대구FC 감독(54)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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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축구협회에서 공식 취임식을 했다. 그는 다음달 14일 아프가니스탄과 하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경기부터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일한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은 박항서 감독(58)이다.


베트남축구협회는 이 감독의 풍부함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85~1990년 럭키금성, 1991~1995년 안양 LG치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7~2005년, 2007~2009년에는 FC서울 코치로 일하며 세뇰 귀네슈 감독을 도와 2008년 서울의 정규리그 우승,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뤄냈다. 2009~2011년에는 대구FC 사령탑을 지냈고 2013~2014년 청주대학교, 2014~2016년 대구에서 감독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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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신임 수석코치는 "책임이 막중하고 새로운 도전에 설렌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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