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0일 합병 '롯데지주'가 주식시장에 재상장 한다.


30일 KB증권은 상장기준가격 산정방식(순자산 평가가격 50~200%)과 새로이 상장되는 주식 수를 감안하면 합병 롯데지주의 기준 가격대는 2만3500~9만4100원에서 형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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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섭 연구원은 "이번 분할합병으로 대주주 일가의 롯데지주에 대한 지배력은 공고해졌다"며 "롯데지주의 지분율은 대주주 13.7%, 한국 롯데 계열사 8.6%, 일본 롯데 계열사 17.2%, 롯데재단 4.0%로 안정적인 지분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합병 롯데지주는 공개매수, 추가 분할합병, 지분매입 등을 통한 편입계열사 수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편입예정인 계열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롯데지주는 식품업체 3개, 화학·건설업체 13개, 금융회사 3개를 추가 편입할 것으로 시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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