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1월 전국에서 6만여가구가 분양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6만4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9922가구)보다 50%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현수 연구원은 "긴 추석 연휴로 분양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하지 못한 10월 사업장 일부가 11월로 일정이 연기된 결과"라며 "10월 말 분양 예정인 사업장이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분양물량은 더 늘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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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서울 지역에 물량이 집중된다. 경기가 2만9841가구, 서울 7502가구, 인천 922가구다. 특히 서울의 경우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북한산 두산위브2차'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등 재개발·재건축 일반분양을 대거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6252가구)에 10월 분양 예정이었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이 미뤄지며 물량이 몰렸다. 전남이 3556가구고 경남 2380가구, 강원 2159가구, 울산 1823가구, 충남 1665가구, 전북 1370가구, 세종 1031가구, 광주 902가구, 충북 644가구 등의 순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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