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 “타살 의혹? 제대로 밝혀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장인인 윤모 씨(69)가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26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윤 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양평군의 자택 주차장 옆 정원에 쓰러진 채 부인에 발견됐다. 곧 부인이 신고해 경찰이 도착했지만, 당시 윤 씨는 이미 사망한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 사망 시각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목 부근에 외상이 발견돼 타살에 염두를 두고 수사 중”이라며 “아직 수사 초기이며 정확한 사망 배경이나 용의자 등은 특정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윤 씨는 경기상고와 서강대를 나와 산업은행에 근무하다 한국증권금융에서 상무를 지낸 뒤 2002년 퇴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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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살 의혹? 제대로 밝혀야”, “반드시 범인 잡아서 엄벌에 처하길”, “애도합니다” 등 윤 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 씨는 2007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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