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뉴욕증시에서 25일(현지시간) 반도체 솔루션 기업 실리콘랩스의 주가가 3%대 급등하며 IT주들의 조정과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나스닥거래소에서 실리콘랩스는 3.56% 강세를 나타내며 91.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드렉셀 해밀턴 증권은 이날 실리콘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재설정하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3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월가의 대표적인 사물인터넷(IoT) 관련주이다. 아날로그 혼성신호 IC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 및 노트북, 무선 헤드폰, 기타 휴대기기 배터리팩을 간소화 하는 장치 등 다양한 반도체 솔루션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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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4G/LTE 그리고 이더넷 모두 지원하는 단일 칩 클록을 출시했다.


한편 실리콘랩스는 지난 해 10월, 사물인터넷(IoT)용 배터리에 장착될 새로운 무선 모듈 제작에 있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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