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기업대상 비정규직 차별예방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노사발전재단 서울사무소는 26일 구로디지털단지내 키콕스벤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업주와 인사노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고용차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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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서울사무소 소장이 '차별없는일터만들기'라는 주제로 비정규직관련 법제도와 차별시정사례를 소개하고, 차일단 진단사업을 통해 나타난 차별유형과 실제 차별개선사례를 예시로 들어 자율적인 차별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최근의 차별시정사례와 진단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비정규직 차별이슈와 관련된 사업장의 쟁점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 노사전문가인 김준영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사무처장과 김영완 한국경영자총협회 본부장이 각각 '정부 노동정책 변화의 이해', '실무자가 알아야 할 이슈와 판례 경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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