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갈등, 경찰 말고 소통방 찾으세요"
"광주시 광산구 1호 소통방 어룡동주민센터서 25일 개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어룡동주민센터에 ‘웃음소리 소통방’이 25일 문 열었다. 주민 70여 명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개소식을 갖고 소통방 운영을 반겼다.
어룡동 웃음소리 소통방은 광산구 어룡동 자원봉사캠프에서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에 공모로 마련한 것. 광산구에서는 첫 번째로 운영한다.
층간 소음, 주차 시비, 쓰레기 불법투기 등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갈등을 주민화해지원교육을 받은 13명의 소통방지기와 전문가의 조력으로 이웃끼리 해결하는 곳이다. 변호사, 구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한 분쟁해결위원회가 분쟁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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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가 없는 평상시에는 이름처럼 소통방을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 사용한다.
광산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어룡동주민센터 내 사무실로 전화(942-1364)하거나 방문하면 조력을 신청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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