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접수 "


우대지원 한가득“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하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완도소재 완도물산의 경우 조미김 제조업체로 2016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동남아 등에서 조미김 수출에 공을 들인 결과 2017년에는 750만불 수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지역 우수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2017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을 11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수출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등 20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각종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외 중소기업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신인도 증가 효과와 방위사업청 절충교역* 등 타 수출지원기관의 해외마케팅 활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 미화 5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의 편의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하반기 접수는 11월 10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접수후 현장평가와 평가결과에 대한 최종심의를 거쳐 2017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이 지정(유효기간 2년) 된다.


우리지역에는 '17년 10월 현재 92개사(광주 47개, 전남 45개)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다.

AD

김진형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제도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중소기업의 우대지원 이외에 수출역량에 대한 인정을 통해 대외신인도 증가 효과 또한 크다”며 “수출초보기업은 이런 제도를 통해 수출에 대한 자신감, 시장다변화에 대한 대응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이번사업에 많은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