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관광업계, 관광객 5천만 시대 협력키로
"25일 강진서 관광의 날 기념식 갖고 유공자 표창·목표 달성 결의"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깅진 오감통에서 열린 제44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호텔, 여행사,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산업 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 전남 관광객 5천만명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제공=전남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25일 강진 오감통에서 제44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어 관광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관광객 5천만 시대 조기 달성을 결의했다.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남지역 관광호텔, 여행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산업 종사자 및 시군 관광업무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과 전남 관광객 5천만 명 달성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전남 관광발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친절한 관광 서비스로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목포의 오종환 우승여행사 대표 등 민간인 10명과 여수시청 조계윤 등 5명의 공무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전남 관광객 5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해 관광종사자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전남의 매력을 높이며 친절한 이미지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들어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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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4천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만족도 조사와 호감도 평가에서는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전남이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관광산업 종사자들께서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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