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34득점' 클리블랜드, 시카고 제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카고 불스를 꺾으며 지난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에 당한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NBA 시카고 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119-11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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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지난 22일 홈에서 올랜도에 93-114, 19점 차 대패의 기억을 지우며 3승 1패를 기록했다. 시카고는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클리블랜드는 주전 가드 데릭 로즈와 아이재아 토머스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르브론이 34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해 승리할 수 있었다. 케빈 러브도 20점 12리바운드, 제프 그린이 16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13위에 그쳤던 올랜도는 지난 22일 클리블랜드를 대파한 데 이어 이날 브루클린 네츠를 125-118로 꺾고 3승 1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스턴 셀틱스는 클리블랜드에서 이적한 카이리 어빙이 20득점 7어시스트로 활약해 뉴욕 닉스를 110-89로 제압하고 2승 2패 5할 승률을 맞췄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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