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나흘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1포인트(0.08%) 오른 2492.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9억원, 1118억원을 순매수하며 추가상승을 이끌었지만 기관이 1676억원어치를 팔아치운 탓에 2500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05%), 유통업(1.04%), 통신업(0.85%), 철강·금속(0.65%), 보험(3.15%), 은행(1.16%), 금융업(1.1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2.58%), 운송장비(-1.14%), 운수창고(-0.67%), 음식료품(-0.4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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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생명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이날 4.71% 오른 13만3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31일 역대 최대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보유지분(8.54%)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2.28%), 삼성물산(1.38%), KB금융(2.43%), 신한지주(1.38%), SK텔레콤(1.52%) 등도 오른 반면 삼성전자(-0.26%), SK하이닉스(-0.12%), 현대차(-1.66%), 한국전력(-0.62%), 삼성바이오로직스(-4.33%), 현대모비스(-2.05%) 등은 내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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