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中 최대 무역박람회서 신제품 '스마트쿡' 선보여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이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122회 캔톤 페어(Canton Fair)’에 참가해 신제품 ‘스마트쿡’을 선보였다.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캔톤 페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무역박람회이다. 네오플램은 주력 제품 및 신제품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신규 바이어와 협력 업체를 발굴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22회 연속 참가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이번 박람회에서 올해 홈쇼핑 론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밀폐용기 ‘스마트씰’과 기능성 팬 ‘스팀플러스팬’, 국내 출시를 앞둔 신제품 저압냄비 ‘스마트쿡’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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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마트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선보이는 제품으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저압냄비이다. 기존의 저압냄비와 비교해 원터치 개폐 구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하며, 저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진공 구조로 시간이 지나도 요리 직후의 상태를 유지하는 등 차별화된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지나 팀장은 “중국 시장의 경우, 사드 이슈가 있음에도 한국산 주방용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와 높은 편이라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주력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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