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사진=스완지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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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시티에서 활약하는 기성용이 부상 회복 후 시즌 두 번째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팀은 패했다.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허더즈필드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8분 처음 출전한 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드로 나와 공수와 측면을 오가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24분에는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발에 정확히 맞지 않으면서 공은 골대 옆으로 크게 지나갔다. 후반 43분에는 왼쪽 측면을 뚫으면서 웨인 라우틀리지에 패스했다. 라우틀리지의 슈팅이 골대 옆 그물을 흔들면서 아쉽게 공격 포인트가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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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이날 레스터 시티에 1-2로 졌다. 스완지는 2승2무5패(승점8)로 14위에서 순위가 떨어졌고, 레스터시티는 2승3무4패(승점 6)로 18위에서 상승했다.

한편 크리스털 팰리스는 뉴캐슬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미켈 메리노에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이청용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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