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와 나' 강연시리즈…'무엇을 위해 쓰는가' 주제로 연세대서 강연

소설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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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설가 한강(47)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에서 특별강연을 한다.


19일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사회업회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진행되는 '윤동주와 나' 강연시리즈의 하나다. 한강은 '무엇을 위해 쓰는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대화할 예정이다.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한강은 그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로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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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와 나' 강연시리즈는 연세대 학술정보원 도서대출기록을 토대로 학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동문 작가와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해 이들의 문학과 예술세계를 청중과 나누는 자리다.


앞서 정현종(시인), 김별아(소설가), 임찬상(영화감독), 나희덕(시인), 김소희(연극배우·연출가), 성석제(소설가)등 연세대 동문 작가들이 강연했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성기웅(연출가)과 김인숙(소설가)이 각각 송도 국제캠퍼스와 원주캠퍼스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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