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 목전에 두고 숨고르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코스피가 2500을 목전에 두고 숨고르기 중이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4포인트(0.1%) 오른 2485.45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2480선까지 오른 이후 4거래일 연속 제자리 걸음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힘이 빠지면서 전일 대비 0.42% 하락한 665.61로 후퇴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억, 8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2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개인만 278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5억, 60억원 순매도 중이다.
그동안 코스피 급등의 주역이었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447,000 전일대비 161,000 등락률 +12.52% 거래량 5,776,641 전일가 1,286,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사상 최고' SK하이닉스, 200닉스 간다"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는 각각 1.13%, 1.98% 하락하며 차익실현 물량을 반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8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1.02% 거래량 91,513 전일가 1,470,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바이오 노사, 합의 못해…5일까지 파업 진행 "채용·고과도 노조 동의"…경영개입 논란으로 번진 삼성바이오 파업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역시 1.67% 하락한 3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그동안 부진했던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9,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51% 거래량 854,165 전일가 53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4월 32만5589대 판매…"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생산량 감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 '과도한 투자' 테슬라, 반대로 주목받는 이 회사[주末머니] 는 1.33% 오르고 있다. 이 밖에 POSCO가 0.89% 상승 중이고, LG화학(1.3%),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9,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5% 거래량 875,803 전일가 211,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AI로 돈을 번다…네이버, 하반기 기대되는 이유”[클릭e종목] 쇼핑·광고에 AI 얹은 네이버 매출 최대…네버엔딩 성장세(종합) 네이버, AI 고도화로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 전년比 7%↑ (0.25%), 한국전력(0.76%), 삼성생명(0.82%)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상승폭이 컸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각각 3%, 4% 이상 하락하며 차익실현 부담을 반영 중이다. 신라젠(-1.38%), 코미팜(-0.27%) 등 바이오, 헬스케어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 중이다. 반면 CJ E&M(0.95%), 메디톡스(0.89%), 로엔(2.07%) 등은 선방하고 있다.
중국 비중이 높은 업종들은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따라 상승세 전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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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 들어 사드관련주의 급반등세가 전개 중"이라며 "표면적인 이유로는 중국의 사드 보복 제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들 수 있는데, 최근 사드관련주 급반등세를 바라보며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표적인 중국의 사드보복 피해산업으로 볼 수 있는 화장품, 레저ㆍ엔터, 유통, 음식료, 자동차 등의 분기별 영업이익 전년대비 변화율을 보면,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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