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 우울증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관장 이일범)은 지난 17일 주간보호실 이용자 및 지역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장흥군보건소의 협조를 통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우울증 선별 방법과 자살 징후,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지역장애인들과 복지관이용자 40명이 참석해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있는 우울증 증상 및 치료 사례제시, 자살징후와 예방을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정신과적인 문제는 무조건 숨겨야하는 부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사례를 듣고 숨기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혹시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는지 되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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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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