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설 어디부터 손볼까…서울교육청, 교육환경 개선사업 우선순위 공개
서울교육청, 6145억 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3287건 우선순위 공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오전10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우선순위'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내 유·초·중·고?특수학교(수업료 자율학교 및 사립유치원 제외)를 대상으로 현장실태를 조사, 총 3652건(6917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심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의 실사와 우선순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 사업 3287건(6145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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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단위사업은 ▲화장실개선 ▲전기시설개선 ▲냉난방개선 ▲창호개선 ▲외벽개선 ▲소방시설개선 ▲방수공사 ▲바닥개선 ▲도장공사 ▲외부환경개선 ▲기타사업으로 분류된다. 우선 순위는 교육지원청(교육시설관리본부)별로 결정됐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2018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에 반영돼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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