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선생님’ 황치훈, 11년 뇌출혈 투병 끝에 사망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배우 황치훈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
17일 황치훈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은 고인이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전날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한 황치훈은 오뚝이분대, ‘호랑이 선생님’, ‘임진왜란’ 등 200여 편 이상의 작품에서 연기자로 활약했으며 1989년에는 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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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5년부터 외제차 관련 사업을 하던 중 2007년 6월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레문화원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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