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7∼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한국전자산업대전' 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8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총 1901개 부스를 마련해 760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자·IT산업에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촉발시킬 수 있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5대 핵심분야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2번째 '전자?IT의 날'을 맞아 전자산업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비롯해 채용박람회, 수출?투자상담회, 국제 컨퍼런스가 부대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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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부 실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저성장 기조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융복합과 초연결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기술격차 감소에 따른 경쟁국들의 급속한 추격 등은 전자·IT산업에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우리 전자·IT산업이 기술과 시장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듯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와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신산업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 강화 등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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