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4차 가입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2017년 ‘희망키움통장Ⅱ’ 4차 가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본인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월 10만원을 적립해주는 제도이다.
가입 후 일정 요건 충족 시 3년 만기 후에 최대 36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로 중위소득 50%이하(4인기준 223만369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이다.
일반가구도 소득인정액 기준에 적합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가구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가구에 대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15일까지 최종대상자를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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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 창업·운영자금, 의료비, 결혼자금, 국민연금 납입액, ISA계좌 가입액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근로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촉진해 주는 사업으로 많은 대상자들이 가입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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