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복)가 우리동네 착한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복)가 우리동네 착한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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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춘복)가 우리동네 착한사람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동네 착한사람들’은 화정3동 관내 착한가게에서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사거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쿠폰을 지급하는 것으로 매달 43가구에게 3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특정한 품목을 지정해서 지원하기보다 가구별 특성에 맞게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음에 따라, 맞춤형 후원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쿠폰으로 이용이 가능한 곳은 화정3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중인 착한가게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시범적으로 마트, 제과점, 치킨가게, 피자가게, 중화요리집 등 6개 착한가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화정3동 보장협의체는 내년에 식당, 안경점 등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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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복 위원장(화정3동 보장협의체)은 “‘우리동네 착한사람들’ 사업 시행에 따라 지속적으로 후원해준 착한가게에는 고마움을 표할 수 있고, 관내 가게를 이용하기 때문에 동네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3동 보장협의체는 상부상조의 정신과 십시일반의 공동체적 정신을 기반으로 2014년 12월에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활동 조직으로 30명의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고 살피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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