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재벌가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워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심혜선 분)이 재벌가 노명희(나영희 분) 집안에 적응하지 못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자기 사진을 보고 지안(신혜선 분)이라고 한 모친 양미정(김혜옥 분)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지수(서은수 분)는 서태수(천호진 분)를 끌어 안는다.


태수는 지수에게 “무슨 일이 있어?”라고 물어봤고, 이에 지수는 “아빠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라며 괴로워 한다. 하지만 서태수는 노명희 친딸인 지수에게 죄책감을 가지며 부담스러워 했다.

한편 재벌 노명희 집에 입성한 지안은 너무나 강압적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워 한다. 지안은 오빠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우리가 남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도경은 “자기 자신외엔 근본적으로 남이지”라고 냉정하게 답하며 지수를 더욱 괴롭게만들었다.


지안은 과거 살던 집에서 가지고 온 목재 인형을 끌어안고 “지수야”라고 부르며 외로워한다.


지안은 노명희에게 “이 집에서는 괜찮겠지만 저는 아직 서지안이에요”라고 말하며 노명희의 심기를 거스른다. 분노한 노명희는 “은석이 가져온 것 하나도 남김없이 다 치워”라고 지시한다.

AD

이에 민부장(서경화 분)은 지안이 가져온 물건을 모조리 버렸다. 이를 바라보던 최도경은 “기어이 이 사단을 만드는구나”라며 씁쓸해 한다.


‘황금빛 내인생’은 가짜 신분 상승 카드를 쥔 흙수저 서지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KBS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