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 위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성 군수)는 민족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8일부터 29일까지 8539부대 제3대대, 회진 정남진 초소, 장흥경찰서 전·의경 생활관, 장흥군 통합관제센터 등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위문행사에는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성 군수를 비롯해 방위협의회 위원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김성 군수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및 핵 실험 등으로 안보상황이 불안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수행을 하고 있는 대원들이 있기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우리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하게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방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8539부대 3대대의 장병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의 방문과 격려로 사기도 진작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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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각종 훈련과 향토방위 및 대민지원활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군·경 대원등을 위문 격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일체감 조성으로 지역 방위태세를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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