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쓰레기 수거대책 수립…‘청소대책반’ 등 비상근무 돌입


[아시아경제 이한혁 기자] 나주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17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대책’을 수립, 연휴기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명절 연휴 ‘청소대책반’을 운영해 지역 내 생활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단속, 음식물 쓰레기·생활폐기물 처리 등 환경 민원에 조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나주시는 지난 20일, 각 읍·면·동별로 ‘클린나주 만들기’를 추진, 이면 도로 등 청소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 및 공무원이 참여한 일제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나주시는 각종 쓰레기 및 재활용품 수거 일정을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각각 공지해, 명절 연휴 중 쓰레기 처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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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은 10월 3일과 7일 2차례 걸쳐 수거되며, 음식물 쓰레기는 9월 30일, 10월 2~3일, 6~7일, 9일에 각각 수거가 진행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추석 연휴동안 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수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거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은 수거일자를 사전에 정확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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