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눈물 흘리는 김부겸 장관 /사진= 연합뉴스

숭고한 희생, 눈물 흘리는 김부겸 장관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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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소방청 119비전 선포식’ 축사에 참석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순직 소방관들의 희생을 언급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김 장관은 이날 “다시 한번 지난 강릉 석란정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 두 분의 명복을 빈다”며 “소방관의 사기와 긍지를 높이고 소방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다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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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지난 18일 석란정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았을 때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방관 두 분이 숨졌다. 소식을 들은 새벽부터 내내 마음이 무겁다”며 “문을 부수거나 교통사고를 내도 분초를 다투는 진화나 구급 업무 때문이지 개인 잘못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인력 2만명을 단계적으로 신규 확보하는 내용의 핵심 추진전략이 발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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