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출연, 김향기 '상큼함이란 이런 것?' SNS 사진 화제

사진=김향기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신과함께’에 출연하는 배우 김향기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귀여운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김향기는 지난 6월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매력을 자랑하는 김향기가 해맑게 웃으며 귀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생으로 올해 17살이된 김향기는 최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신과함께’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준비 기간만 5년, 촬영기간 10개월 등 총 6년의 제작 기간을 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