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증권은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46,65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2.98% 거래량 5,379 전일가 4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아이를 위한 건강 베이커리"… 삼립, 키즈 브랜드 '키키오븐'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혁신 추진" 에 대해 규제 이슈를 상쇄할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상훈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SPC삼립의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 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5395억원, 123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5.3%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를 약 13%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부진의 원인은 2분기와 마찬가지로 식품 소재 부문의 감익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그릭슈바인의 방위사업청 계약 종료에 따른 영향은 2분기에 일단락됐지만, 밀다원 그룹사 판가 인하와 외부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 증가, 에그팜 계란 공급가격 상승이 실적 부진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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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관련 규제 이슈도 SPC삼립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SPC삼립 주가는 최근 프랜차이즈 관련 규제로 인해 5월말 대비 39% 가량 하락한 상황.

조 연구원은 "SPC삼립이 아닌 모회사 파리크라상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관련 규제는 SPC삼립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고, 마진 역시 낮은 수준이라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관련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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