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살충제 계란 파동에 대표 제빵주인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45,3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69% 거래량 13,884 전일가 46,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아이를 위한 건강 베이커리"… 삼립, 키즈 브랜드 '키키오븐'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전환…"경영 혁신 추진" 이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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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SPC삼립은 전 거래일보다 2.22% 내린 1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SG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친환경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잔류농약 검사를 하던 중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8만 마리 규모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에서 '피프로닐' 살충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의 벼룩과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이다. 동물용의약외품 관련 법에 따라 닭에 대해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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