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해외 인기에 궁금증을 가졌다.
이날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매번 안무가 난이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더 높아졌다”며 정국은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슈가는 “더 힘든 안무는 따로 있는데 컴백쇼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민은 “앞선 뮤직비디오가 연기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춤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라고 설명했다.
이에 컬투는 “저희도 궁금해요, 저희가 뭐가 웃긴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30분 Mnet에서 ‘COMEBACK SHOW- BTS DNA’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첫 공개 한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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