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볼보자동차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 인근에 건설중인 첫 생산공장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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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볼보는 해당 공장에 두 번째 생산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는 볼보의 세단 S60을 비롯한 차량들이 2018년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라인 확대를 통해 추가 창출되는 고용 규모는 1900명에 달한다.


볼보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8만27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올 들어 8월까지 판매량은 4만9000대로 1년 전보다 7%가량 줄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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