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내놓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조감도 /

포스코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내놓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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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분양에 나선다.


명지국제신도시 복합 2·3-1블록에 조성되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지하 3층~지상 34층, 21개동, 아파트 2936가구와 오피스텔 260실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 ▲80㎡ 450가구 ▲84㎡A 1550가구 ▲84㎡B 492가구 ▲99㎡ 222가구 ▲113㎡ 222가구로 구성된다.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공급량의 약 85%를 차지한다. 함께 공급하는 오피스텔은 ▲29㎡ 144실 ▲41㎡ 22실 ▲50㎡ 22실 ▲93㎡ 48실 ▲95㎡ 24실이다.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포스코건설이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더샵' 브랜드다. 디자인 거장 '멘디니'의 감성을 담은 입면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등 우수한 설계를 선보인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 플랜'의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핵심 배후 주거지다. 이런 탓에 행정, 교육, 의료, 문화, 상업, 자연환경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서부산 법조타운과 도보권 내 중·고교가 예정돼 있으며 글로벌캠퍼스타운 부지, 의료시설 부지와도 인접했다. 국회도서관 분관과 문화예술회관, 이마트타운 등 도 주변에 들어서며 부산시민공원 면적의 1.7배에 달하는 명지생태공원도 단지 가까이에 조성된다.

교통망도 갖췄다. 최근 관통식을 마친 천마산터널을 비롯, 장림지하차도와 을숙도대교를 통해 부산 중심까지의 접근이 용이하다. 하단~녹산선, 강서선 등 도시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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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다양한 평면과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등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다"며 "30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고 단지 주변의 각종 개발호재까지 마무리되면 명지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청약은 오는 19~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이며 정당 계약은 16~18일 사흘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9월 20~21일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후 27~28일 정당계약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부산 강서구 명지동 2835에 위치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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