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 프랑크푸르트 꺾고 2연승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구자철(28·아우크스부르크)이 풀타임을 뛰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1로 이겨 최근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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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선발로 나가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0분 필립 막스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31분에는 카이우비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프랑크푸르트가 후반 34분 루카 요비치의 헤딩골로 추격했으나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구자철의 동료인 지동원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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