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센, 52주 최저가 찍고 반등…"니켈가격 상승에 기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52주 최저가를 찍은 이렘 이렘 close 증권정보 009730 KOSDAQ 현재가 276 전일대비 3 등락률 -1.08% 거래량 521,479 전일가 279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렘 "환기종목 지정, 선급금 규정 해석 미흡 원인…기준·절차 강화할 것" 이렘, 47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활용" 수혜주 신고가, 소외주는 '우르르'…관세 협상에 명암 갈린 증시 이 13일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3분 현재 코센은 전일 대비 1.93% 오른 1320원을 기록 중이다. 코센은 지난 11일 52주 최저가인 1250원까지 내려간 후 이틀 연속 반등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니켈 가격 상승 분위기 속에 코센은 판가 인상에 따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역대 최저 수준인 톤당 8500달러까지 곤두박질 쳤던 국제 니켈 가격은 세계 최대 니켈 소비국인 중국 수요에 힘입어 9월 현재 1만2000달러를 넘나들며 고공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
코센은 스테인리스 강관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로 지난해 스테인리스 강관 매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코센 관계자는 "스테인리스강 관련 업체들은 원재료인 니켈 가격 상승으로 판가 상승 외에도 재고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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