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올 하반기 전국 200개 매장 오픈 목표
신규 매장 오픈 가속도···194호점 돌파
가양이마트점 등 수도권 핵심 상권 공략 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ABC마트는 8일 ABC마트 가양이마트점과 MS인천구월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ABC마트 가양이마트점은 가족 단위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오픈한 194번째 매장으로, 이마트 안에 위치에 장보기부터 신발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끝낼 수 있는 이점을 갖췄다. MS인천구월점은 인천 지역 쇼핑의 메카로 손꼽히는 구월동 상권을 활용하고자 기존의 일반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MS매장은 일반 ABC마트 매장을 대형화, 고급화하고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가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스페셜 스토어다.
신규 매장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다양한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MS인천구월점, ABC마트 가양이마트점 모두 신상품 포함 신발 전 품목을 각각 20%, 15% 할인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시 만 오천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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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인천구월점은 9일 11시부터 지드래곤 신발로 유명한 반스 스타일 36을 선착순 판매하며, 8~10일까지는 나이키 프리모코드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를 각각 2만9000원, 4만9000원 선착순 판매한다. ABC마트 가양이마트점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ABC마트 대형 쇼핑백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권 특성과 소비자 취향을 분석한 입점 전략으로 신규 매장들을 발 빠르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해 올해 하반기까지 200호점 오픈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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