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배리칼리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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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스위스 초콜릿 회사 배리칼리보(Barry Callebaut)가 천연 성분으로 분홍색을 낸 '루비(Ruby) 초콜릿'을 5일(이하 현지시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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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배리칼리보는 13년의 연구 끝에 서아프리카, 에콰도르, 브라질에서 나는 루비 코코아 콩의 천연 성분으로만 초콜릿의 분홍빛을 냈다.


배리칼리보는 루비 초콜릿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핑크 초콜릿은 네슬레가 80여년 전 내놓은 화이트 초콜릿의 뒤를 이어 4세대 천연 색깔 초콜릿에 등극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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