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7일 오후 2시58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남서쪽 33㎞ 해역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은 7일 오후 2시58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남서쪽 33㎞ 해역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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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7일 오후 2시58분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서남서쪽 33㎞ 해역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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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7.60도, 동경 125.34도 지점이다. 발생 깊이는 18㎞다.


기상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일어난 지진이라 아직까지 유감 신고나 피해 신고는 없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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