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경남銀 추석특별자금 1조 지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원 규모의 ‘풍성한 한가위대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1월3일까지 각 은행별로 5000억원(신규자금 2000억원, 기한연기 3000억원)씩 총 1조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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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생계형 소상공인,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다. 양 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에게 금융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대 1.0%까지 금리를 감면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명절자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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