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기초소재, '전국품질분임조대회' 대통령상 동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표기초소재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린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서비스ㆍ사무간접 부문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85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삼표기초소재의 당진슬래그공장 무지개 분임조는 '철스크랩 분석방법 개선으로 고객 불만족률 감소'라는 주제로 출전했다.
삼표그룹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출전에 충남도 품질경영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전국대회 대통령상 동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회 시상식은 올해 11월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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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했다. 삼표기초소재는 골재, 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성연 삼표기초소재 대표는 "이번 수상은 품질 최우선을 목표로 직원 각자가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열정과 노고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분임조간의 자율적인 협업 강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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