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력은 4일 광주광역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으로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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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기적으로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 사장은 "올해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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