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이혜훈 대표직 내려놓고 진실 규명해야"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설 기자]오신환 바른정당 의원은 4일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대표의 거취와 관련 "본인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날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오늘 9시에 의원총회가 있다. 전후해서 본인의 거취표명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른정당이 사실 여러 가지 통합설과 관련해 앞으로 방향에 관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런 과정에서 당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져서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지난 주말 안에 이 대표의 거취표명 의사가 있을 것으로 많이들 보고 있었는데 여태껏 의견 표출을 했다"고 말했다.
AD
이어 "이제 진상규명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옥 모씨와 금전 거래가 있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