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의원/사진=아시아경제 DB

정의당 노회찬 의원/사진=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3일 "정의당은 이번 국회의 슬로건을 '민심이행 국회'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증세를 통한 보편복지의 실현, 선거제도 개혁,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없는 한반도 평화실현을 이번 정기국회 정의당의 3대 과제로 정했다고 말했다.

AD

그는 원내교섭단체 제도에 대해서는 "교섭단체 대표들에게 주어지는 업무추진비만 보더라도 매우 불합리한 제도"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와 관련 국회 보이콧을 결정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사실 이번 논란은 간단한 문제다. MBC 사장이 자진 출두했다면 아무 일도 없었을 일"이라며 "MBC 사장을 비호하려고 예산 심의도 거부하고 국정감사도 거부하는 한국당의 태도를 누가 납득하겠나"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