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티아클로프리드 농약 산림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약제로 선정된 약제로 안전 주장...또 공원 소나무에 수간주사 사람 직접 접촉 안돼 인체 무해 주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내 가로수에 발암가능 물질인 농약시 살포됐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시민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


언론들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자료를 인용, 강동구, 성동구, 성북구 등 3개구에서 발암가능물질이 포함된 농약이 고압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성동구는 '티아클로프리드’농약은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로 선정된 약제로 2014년10월 국립농업과학원 안전성 검토결과 적용병해충 및 사용량에 따라 사용하면 안전함으로 회신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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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동구는 2015년 남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됨에 따라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지역내 공원 등 소나무에 대해 수간주사(나무에 천공하여 약제를 주입), 지상 살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수간주사했음으로 사람이 직접 접촉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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