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수는 개편 1년 유예, 교육부장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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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1일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을 1년 유예한 것에 대해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이번 사태를 사과하고 문제점 보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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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부 장관이 사과도 없이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수능개편 계획을 수정했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혼란을 수습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그는 주미·주중·주일대사 내정에 대해 "국익의 첨예한 대결현장인 외교관도 대선캠프 출신의 공신코드 인사다. 논공행상 성격이 짙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인사추천 실명제를 공약했다. 청와대는 현재의 인사실패에 대해 누가 추천·검증했는지 공개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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