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전자금융, 키오스크 등 신규 사업 고성장"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NICE인프라 NICE인프라 close 증권정보 063570 KOSDAQ 현재가 4,115 전일대비 35 등락률 +0.86% 거래량 38,589 전일가 4,0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국전자금융, LG전자와 키오스크 협업 소식에 강세 한국전자금융, 화폐/금융자동화기기 테마 상승세에 5.26% ↑ 한국전자금융, 화폐/금융자동화기기 테마 상승세에 5.26% ↑ 이 사업영역 다각화로 고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보고서에서 “한국전자금융은 ATM 관리 및 CD-VAN 사업을 영위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인적자원, 무인자동화기기 A/S 대응력)를 구축했다”면서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무인주차장과 키오스크(KIOSK) 등의 무인자동화기기 관리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에서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키오스크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단말기로 교통정보와 각종 전화번호, 행정 정보, 시설물 이용법 등을 제공한다. 정 연구원은 한국전자금융이 키오스크와 무인주차장 부문에서 지난해 90억원의 매출을 거뒀고 올해는 230억원, 내년 350억~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무인자동화기기 사업 강화에서 중요한 점은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시너지효과(고정비 비중 감소, 사업레버리지)가 나타나기 때문에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구조”라며 “키오스크 사업은 현재 고마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무인주차장은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높였다. 30일 종가는 1만1550원이다. 정 연구원은 “2015년 이후 시작된 고성장이 향후 2~3년 이상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BGF핀링크 인수에 따른 M&A 효과가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